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80.4%) '60세이상'연령층(71.1%) '농임어업'직업군(66.9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66.6%) '남성'(55.4%) '가정주부'직업군(51.4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69.6%) '40대'연령층(51.5%) '50대'연령층(47.4%) '여성'(43.6%) '학생'직업군(43.4%) '자영업'직업군(43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41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55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28.9% > 「정의당」2.8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6% > 「국민의힘」36.4% > 「정의당」6.1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0.1% > 「국민의힘」36.5% > 「정의당」4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37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32.2% > 「정의당」3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1.5% > 「국민의힘」27.4% > 「정의당」8.1% ,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.4% > 「국민의힘」35.3% > 「정의당」4.9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71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20.9% > 「정의당」2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1권역"은 「국민의힘」48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7.3% > 「정의당」2.6% , "2권역"은 「국민의힘」46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36% > 「정의당」6.6% , "3권역"은 「국민의힘」47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5% > 「정의당」2.7% , "4권역"은 「국민의힘」43% > 「더불어민주당」36.9% > 「정의당」4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80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13.6% > 「정의당」0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37.5% > 「국민의힘」33.6% > 「정의당」6.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69.6% > 「국민의힘」11.7% > 「정의당」8.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% > 「국민의힘」41.4% > 「정의당」6.1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국민의힘」44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41.5% > 「정의당」5.2% , "사무관리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.2% > 「국민의힘」35.8% > 「정의당」5% ,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51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1% > 「정의당」5% ,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4% > 「국민의힘」36.3% > 「정의당」3.9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66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14.6% > 「정의당」1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MS투데이 의뢰로 5월 20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강원도 만 18세 이상 남 녀 508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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